원숙미 넘치는 세명의 협연자들이 서로 주고 받으며 마치 음악의 아름다움을 서로 이야기 하듯 연주하는 낭만을 느낄 수 있다. 또 2부에는 한국대학생연합오케스트라(KUCO)와 함께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을 선사한다. 티켓 2만~10만원.
원숙미 넘치는 세명의 협연자들이 서로 주고 받으며 마치 음악의 아름다움을 서로 이야기 하듯 연주하는 낭만을 느낄 수 있다. 또 2부에는 한국대학생연합오케스트라(KUCO)와 함께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을 선사한다. 티켓 2만~1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