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업종 특화 청년 창업 육성사업은 익산지역 내 15~34세 청년층을 대상으로 중점 특화기술 기반의 협동조합 청년 예비 창업자를 집중 육성을 통해 청년 창업기업 발굴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청년 창업 육성사업은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창업 촉진을 위한 우수사업 아이템을 선정하고, 팀당 최대 2,500만 원의 초기 사업비를 지원한다.
원광대 관계자는 "청년 예비창업자의 기술 사업화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 기술창업을 활성화시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산업의 지식 재산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