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뇌신경센터’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통해 환자의 동선과 이동 간 불편을 최소화 편안한 분위기의 집중치료가 가능해졌다. 뇌신경센터는 △파킨슨병 클리닉 △간질 클리닉 △중증근무력증 클리닉 등 뇌신경계 질환에 대한 특성-세분화 클리닉 진료를 시행한다. 관련기사고려대 교수·연구진 시국선언 "尹 직무정지, 탄핵하라"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에 한용진 前고려대 교수…이사장에 김미라 교수 #고대 #뇌 #뇌신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