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제공] [사진=중국신문사 제공]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 또 다시 공중도시, 구름도시의 장관이 펼쳐졌다. 16일 우한시 전체에 깔린 짙은 안개로 마치 구름 위에 떠있는 듯한 도시 경관이 연출된 것. 마치 천국에 온 듯한 착각도 든다. 이날 우한시 가시거리는 100m 미만이었다. [우한(중국)=중국신문사]관련기사중국 춘제 귀향길 풍경, '집으로 가는 길'상하이서 승용차가 미국 총영사관 돌진, 운전자 "누가 날 죽이려해" #구름 #구름도시 #우한 #중국 #천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