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사 제공] [사진=중국신문사 제공] [사진=중국신문사 제공] [사진=신화사 제공]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중국 최대 명절, 춘제(春節·음력설)를 고향에서 보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귀향객들의 이동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중국=중국신문사] 관련기사"중국판 영종대교 추돌사고" 쓰촨 고속도로 56중 추돌사고 中 '자유무역구 2.0 시대' 임박, 톈진 간판 올렸네 #귀향길 #음력설 #중국 #춘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