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지난 14, 15일 양일에 걸쳐 '원데이 매직(One-Day Magic)'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월에 실시한 '그녀愛드림' 이벤트 당첨자와 동반 1인을 포함한 20명을 대상으로, 야근과 육아에 지친 여성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마법 같은 하루를 제공했다.
신라호텔 디럭스룸에서 1박을 보낸 참가자들은 15일 오전 조식 뷔페와 환송 이벤트를 끝으로 반복되는 일상과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를 말끔히 씻어냈다.
박창원 라이프플래닛 마케팅팀장은 "'무매당 꿈꾸는e저축보험' 출시와 함께 일상에 지친 여성들을 위로하고 잃어버린 꿈을 찾아주기 위해 실시한 '그녀愛드림' 이벤트의 당첨자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업계에 혁신을 불러 일으키는 젊은 생명보험사로서 앞으로도 청춘의 꿈을 응원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