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i say hello_50x70cm_acrylic on canvas_2014.]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서울 역삼동 갤러리엘르는 오는 23일부터 이지선 작가의 초대전을 연다. 가느다란 붓으로 형형색색의 선으로 그려낸 일상의 풍경을 선보인다. 7년만에 국내에서 개인전을 펼치는 작가는 독일에서 오랜기간 작업해오고 있다.전시는 3월6일까지.02-790-2138관련기사'눈물나게하는 그림' 스티브잡스가 사랑한 '마크로스코'리움에서 개인전 연 양혜규 "나는 코끼리처럼 예측불허" #갤러리엘르 #독일 #이지선 초대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