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온라인 포털 아이엠아이(대표 이정훈)는 설을 맞아 전북 전주시와 서울 금천구에서 ‘아름다운 손길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아름다운 손길 나눔’ 봉사활동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이웃들에게 명절의 따뜻한 사랑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지난 8일과 15일 전주시 교동과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각각 연탄 3000장 전달 및 김장500kg, 떡과 만두 300인분 등 명절음식을 직접 만들어 나눴다.
이번 행사 준비에 앞서 각 지역 수혜가정에 필요 물품을 조사한 결과, 연탄과 김장의 경우 주로 10월과 11월 기업과 지자체 등을 통해 지원이 원활한 반면 2월쯤이면 지원받은 수량이 대부분 소진돼 추가적인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엠아이 이정훈 대표이사는 “설을 맞아 더 많은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봉사활동의 규모도 중요하지만 시기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필요로 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엠아이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및 기업소개, 직원문화는 공식 커뮤니티(http://blog.itemmani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아름다운 손길 나눔’ 봉사활동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이웃들에게 명절의 따뜻한 사랑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지난 8일과 15일 전주시 교동과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각각 연탄 3000장 전달 및 김장500kg, 떡과 만두 300인분 등 명절음식을 직접 만들어 나눴다.
이번 행사 준비에 앞서 각 지역 수혜가정에 필요 물품을 조사한 결과, 연탄과 김장의 경우 주로 10월과 11월 기업과 지자체 등을 통해 지원이 원활한 반면 2월쯤이면 지원받은 수량이 대부분 소진돼 추가적인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이엠아이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및 기업소개, 직원문화는 공식 커뮤니티(http://blog.itemmani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