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이환주 전북 남원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군부대, 경찰서 등을 방문, 군경 장병과 소외계층에 대한 위문활동을 전개했다. 이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지난 12일부터 향교동에 소재한 동북복지마을을 시작으로 정신요양시설과 노인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사과, 배, 한과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들과 종사자들을 위로했다. 이 시장은 103연대와 3대대, 경찰서 등도 방문해 위문품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관련기사조현범 회장의 상생경영…한국앤컴퍼니, 사회복지시설에 車 지원한국부동산원, 에너지공단과 사회복지시설 태양열 설비 설치 지원 #남원시 #사회복지시설 #위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