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7층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카카오 프렌즈'가 전국 롯데백화점 최초로 정식 매장을 오픈해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약 172㎡(52평) 규모의 카카오 프렌즈 매장은 7개의 귀여운 카카오 캐릭터(무지, 어피치, 네오, 프로도, 튜브, 제이지, 콘)를 활용한 인형 및 핸드폰 케이스, 문구, 생황용품 등 다양한 이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오픈을 맞아 3일간, 선착순 1,000명에게 프로도&네오 이모티콘을 증정하고 피규어를 활용한 포토존도 마련했다. 관련기사부산지역 롯데백화점, 설날 선물세트 본격 판매부산지역 롯데백화점, 젊어진 컴포트화 신발 시장이 새로운 주연으로 '등장'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카카오프렌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