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 천안시가 2014년 평생교육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시범운영한 ‘자격취득 아카데미’ 수강생 137명 전원 수료하였으며, 111명이 응시하여 104명이 해당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자격취득 아카데미’는 시민들의 자아실현 및 직업능력개발을 위해 △문해교육사3급△미술심리상담사2급△바리스타△정리수납전문가2급△한국어지도사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2014년 시범운영 되었던 ‘자격취득 아카데미’가 큰 호응 속에 운영된만큼 2015년에는 자격증을 취득하여 학습동아리를 구성하고 재능기부하는 ‘재능나눔 아카데미’로 확대운영 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천안시의회, 감사원 천안 야구장 논점외면 종결처리 유감....재청구 #자격취득 아카데미 #천안시 #학습동아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