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 관계자는 “지난 해 NGS 유전체 분석 등 분자진단 서비스 의뢰 증가와 해외 기술이전료 수입이 발생한 것이 이번 호실적을 견인했다"며 “올해에는 NIPT(비침습적 산전 기형아 검사)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며, PCR 키트, DNA 칩 등의 분자진단제품의 국내외 판매를 계획하고 있어 이르면 하반기부터는 가시적 매출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분자진단 헬스케어업체인 랩지노믹스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73.2% 상승한 2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36.7% 상승한 232억원, 당기순이익은 97.6% 증가한 25억원을 냈다.
랩지노믹스 관계자는 “지난 해 NGS 유전체 분석 등 분자진단 서비스 의뢰 증가와 해외 기술이전료 수입이 발생한 것이 이번 호실적을 견인했다"며 “올해에는 NIPT(비침습적 산전 기형아 검사)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며, PCR 키트, DNA 칩 등의 분자진단제품의 국내외 판매를 계획하고 있어 이르면 하반기부터는 가시적 매출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랩지노믹스 관계자는 “지난 해 NGS 유전체 분석 등 분자진단 서비스 의뢰 증가와 해외 기술이전료 수입이 발생한 것이 이번 호실적을 견인했다"며 “올해에는 NIPT(비침습적 산전 기형아 검사)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며, PCR 키트, DNA 칩 등의 분자진단제품의 국내외 판매를 계획하고 있어 이르면 하반기부터는 가시적 매출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