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전 세계 3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건쉽배틀’이 중국 최대 로컬 안드로이드 마켓인 360과 바이두를 통해 중국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건쉽배틀’은 중력 센서를 활용한 틸트 조작 방식을 기반으로 헬리콥터 공중 전투를 실감나게 구현한 3D 액션 게임으로, 북미와 유럽, 러시아, 동남아시아 등 세계 전역에서 각종 지표 상승을 이끌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모바일 타이틀이다.
조이시티는 ‘건쉽배틀’의 중국 출시에 앞서, 현지 파트너사인 호가와 손잡고 중국 이용자들의 성향에 적합한 조작법과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현지화에 집중해왔으며, 중국 최대 안드로이드 마켓인 360으로부터 마케팅 및 제휴 광고 등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서비스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조이시티 조한서 상무는 “중국 대표 안드로이드 마켓인 360, 바이두와 적극 협력해 중국 이용자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중국에서 ‘건쉽배틀’을 성공 시켜 향후 조이시티의 우수한 모바일 게임들이 안정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이시티는 ‘건쉽배틀’의 중국 출시를 기념해 신규 유저를 위한 헬기대여 시스템을 가동한다.
또, 에피소드1에서 획득할 수 있는 보상을 기존 대비 최대 300% 상향 조정하고, 모든 에피소드 오픈 시 소모되는 비용을 80%까지 하향 조정해 보다 많은 유저들이 ‘건쉽배틀’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건쉽배틀’은 중력 센서를 활용한 틸트 조작 방식을 기반으로 헬리콥터 공중 전투를 실감나게 구현한 3D 액션 게임으로, 북미와 유럽, 러시아, 동남아시아 등 세계 전역에서 각종 지표 상승을 이끌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모바일 타이틀이다.
조이시티는 ‘건쉽배틀’의 중국 출시에 앞서, 현지 파트너사인 호가와 손잡고 중국 이용자들의 성향에 적합한 조작법과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현지화에 집중해왔으며, 중국 최대 안드로이드 마켓인 360으로부터 마케팅 및 제휴 광고 등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서비스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조이시티 조한서 상무는 “중국 대표 안드로이드 마켓인 360, 바이두와 적극 협력해 중국 이용자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중국에서 ‘건쉽배틀’을 성공 시켜 향후 조이시티의 우수한 모바일 게임들이 안정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에피소드1에서 획득할 수 있는 보상을 기존 대비 최대 300% 상향 조정하고, 모든 에피소드 오픈 시 소모되는 비용을 80%까지 하향 조정해 보다 많은 유저들이 ‘건쉽배틀’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