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 [사진 = 해양수산부] 아주경제 노승길 기자 =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11일 오후 노량진 수산시장을 방문한다. 김 차관은 설 성수품 등 수산물 물가동향을 살피고, 국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수산물 원산지 표시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갖는다. #김영석 차관 #노량진수산시장 #민생안정 #설 #해수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