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캠페인에서 ▲귀성·귀경길 대중교통 이용하기 ▲재활용 가능한 포장지 사용하기 ▲과대포장 제품 선물하지 않기 ▲먹을 만큼만 명절음식 차리기 ▲쓰지 않는 플러그 뽑기 등 실천방법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 서명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오는 12일 행복로에서 온실가스를 줄이면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저탄소 명절보내기 캠페인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캠페인에서 ▲귀성·귀경길 대중교통 이용하기 ▲재활용 가능한 포장지 사용하기 ▲과대포장 제품 선물하지 않기 ▲먹을 만큼만 명절음식 차리기 ▲쓰지 않는 플러그 뽑기 등 실천방법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 서명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캠페인에서 ▲귀성·귀경길 대중교통 이용하기 ▲재활용 가능한 포장지 사용하기 ▲과대포장 제품 선물하지 않기 ▲먹을 만큼만 명절음식 차리기 ▲쓰지 않는 플러그 뽑기 등 실천방법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 서명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