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연 대표는 지난해 8월부터 매월 독거노인을 초청, 사랑의 점심을 대접하는 나눔활동을 벌이고 있다. 심 대표는 "환절기가 다가올수록 어르신들이 영양가 있는 음식을 잘 드셔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내 부모님을 모시는 심정으로 정성껏 음식을 마련해 대접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동원참치 마석점(대표 심우연)은 지난 9일 화도읍 주민자치센터와 공동으로 저소득가정 독거노인 50여명을 초청, 점심을 대접했다.
심우연 대표는 지난해 8월부터 매월 독거노인을 초청, 사랑의 점심을 대접하는 나눔활동을 벌이고 있다. 심 대표는 "환절기가 다가올수록 어르신들이 영양가 있는 음식을 잘 드셔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내 부모님을 모시는 심정으로 정성껏 음식을 마련해 대접하고 싶다"고 말했다.
심우연 대표는 지난해 8월부터 매월 독거노인을 초청, 사랑의 점심을 대접하는 나눔활동을 벌이고 있다. 심 대표는 "환절기가 다가올수록 어르신들이 영양가 있는 음식을 잘 드셔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내 부모님을 모시는 심정으로 정성껏 음식을 마련해 대접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