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체결식엔 박병모 자생한방병원장과 김재경 현대건설 전무 등 주요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7000명에 달하는 현대건설 임직원은 자생한방병원의 척추질환 치료 및 양한방협진 진료에 대해 우대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체육대회 및 현대건설에서 진행 하는 대외 활동 시 무료의료지원과 응급차량 이용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의료지원을 약속 받게 된다. 워크숍이나 세미나 등에서 임직원들을 위한 무료 건강강좌와 직원들의 의학상식 증진을 위한 건강정보도 제공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