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2월엔 우리나라 대표명절인 설명절(구정)이 있어,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오랫만에 가족, 친지들을 만날 생각에 들떠있다. 하지만, 한편으론 경기침체와 경기불황탓에먹고살기가 힘들어 구정 때 나갈 지출비용을 생각하면 머리가 아파오기도 한다.
특히, 우리나라 가계경제가 침체되면서 개인채무를 감당하지 못해 개인회생제도 및 신용회복제도, 파산면책제도등을 통하여 채무조정을 받은 사람들의 경우 다가오는 명절이 즐겁지만은 않은것이 사실이다.
개인회생을 신청한 사람들은 빚으로부터 해방되어 회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되지만, 3년 내지 5년간 최소생계비용을 제외한 모든 수입을 채무변제해야 하기 때문에 회생철차가 마무리되기까지 힘든 생활의 연속이지만, 참고 버텨내는 것이 정답이다. 하지만, 살다보면 급하게 지출해야하는 목돈이 생기기 마련이다.
주변지인에게 손벌리기도 어렵고, 채무조정중에는 시중은행권에서의 대출은 힘들기 때문에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되고, 다시 활개 치는 '저금리대출'을 미끼로 안 그래도 힘든 상황의 서민들을 두번 울리는 파렴치한 사람들이 있어 주의를 해야한다.
그 중 '머니홀릭(www.mholic.co.kr)'에서는 긴급하게 자금을 필요로 하고, 생활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회생자들을 위해 개인회생 개시결정이 나기 전 사건번호만 부여받아도 대출이 가능한 문턱낮은 대출상품을 운용중이며, 개인회생사건번호대출, 개시결정대출, 인가전대출, 인가자대출, 신용회복자대출 등 다양한 맞춤형 대출컨설팅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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