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한은행]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신한은행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 등을 거쳐 최종 60명을 뽑았다. 홍보대사 활동 우수자에게는 해외 문화 탐방의 기회와 채용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는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된 제도로 지난 2004년 1기를 시작으로 21기까지 총 1950명을 선발했다. 관련기사신한은행, 캥거루본드 4억 호주달러 발행…헬스케어 테마 사회적 채권하남경찰서, 보이스피싱 막은 신한은행 하남지점 여직원에게 감사장 수여 #대학생 #신한은행 #홍보대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