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유럽의 정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동유럽은 여러 나라가 국경이 맞닿아 있어 비교적 짧은 시간에 다양한 나라를 둘러 볼 수 있다.
노랑풍선이 이번에 선보인 기획전은 과거 유럽을 호령하던 합스부르그 왕가의 정취가 곳곳에 남아있는 오스트리아, 야경이 아름다운 체코의 프라하와 헝가리, 폴란드, 동유럽의 중심 독일을 둘러볼 수 있는 일정이다.
핀에어를 왕복 이용하는 '시간을 멈춰 세우는 동유럽 6국 11일' 상품은 179만원부터 이용 가능하며 자세한 여행 일정은 노랑풍선 홈페이지(www.ybtou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