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모바일게임 스타트업 AI GAMES는 4일, 자사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드림스쿼드’의 사전등록 모집 이벤트를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드림스쿼드’는 축구 감독의 입장에 서 전술을 짜고 선수를 배치하는 모바일 풋볼매니저 게임이다.
이번 사전등록 이벤트는 ‘드림스쿼드’ 사전모집 이벤트 페이지와 ‘예약TOP10’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다양한 상품이 제공되며 참여만 해도 100% 게임 아이템과 추첨을 통해 맥북에어, 커피 기프티콘 등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드림스쿼드’는 유명 축구 선수들의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능력치 등을 재해석해 이를 게임 시스템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했다. 축구 전용 스킬, 전지훈련, 유니폼 및 축구화 등의 장비 착용 시스템 등이 이에 속한다.
또한 AI와의 경기인 평가전을 비롯해 다른 유저와 시합하는 리그전, 하루에 2번 개최되는 512강과 1024강 토너먼트 리그는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제공한다.
특히, 리그전은 향후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때, 세계 여러 나라의 플레이어들과 직접 경기를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수백개의 다양한 미션/업적. 친구 시스템에서 트로피를 주고 받으며 서로 도움을 주면서도 친선리그를 통해 실력을 겨루어 볼 수도 있다.
AI GAMES는 유저들과 함께 호흡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함께 소통하는 운영과 향후 다양한 업데이트로 지속적인 만족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전모집 이벤트는 해당 페이지(http://www.aigames.co.kr/Event/DSEvent1.html)에서 참여 가능하다.
이번 사전등록 이벤트는 ‘드림스쿼드’ 사전모집 이벤트 페이지와 ‘예약TOP10’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다양한 상품이 제공되며 참여만 해도 100% 게임 아이템과 추첨을 통해 맥북에어, 커피 기프티콘 등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드림스쿼드’는 유명 축구 선수들의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능력치 등을 재해석해 이를 게임 시스템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했다. 축구 전용 스킬, 전지훈련, 유니폼 및 축구화 등의 장비 착용 시스템 등이 이에 속한다.
또한 AI와의 경기인 평가전을 비롯해 다른 유저와 시합하는 리그전, 하루에 2번 개최되는 512강과 1024강 토너먼트 리그는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수백개의 다양한 미션/업적. 친구 시스템에서 트로피를 주고 받으며 서로 도움을 주면서도 친선리그를 통해 실력을 겨루어 볼 수도 있다.
AI GAMES는 유저들과 함께 호흡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함께 소통하는 운영과 향후 다양한 업데이트로 지속적인 만족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전모집 이벤트는 해당 페이지(http://www.aigames.co.kr/Event/DSEvent1.html)에서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