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대형마트, 기업형슈퍼마켓(SSM), 온라인 쇼핑몰 등 대형유통업체의 지역진출로 상권 위축 및 매출 감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매출증대를
시는 '공무원 전통시장 가는 날'을 매월 넷째 주 일요일로 정하여 부서 및 가족단위로 전통시장 장보기를 진행하고 있다. 또 먹거리 체험 등을 실시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김만수 시장은 오는 16일 부천 중동시장을 방문하여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설 성수품 구매 등 장보기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