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코코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JTBC가 김대희가 대표로 있는 기획사 제이디브로스의 시트콤 제작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JTBC 관계자는 3일 아주경제에 "제이디브로스와 JTBC가 최근 관계자 미팅을 가진 건 사실이다. 하지만 일상적인 수준의 미팅이었을 뿐 시트콤 제작에 대한 이야기는 나누지 않았다"고 일축했다. 이어 "제이디브로스는 본사가 접촉한 많은 기획사들 중 하나다. 지금으로서는 프로그램 제작에 대해 아무 것도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이디브로스는 김대희를 중심으로 앞서 코코엔터테인먼트 출신 연예인 40여명이 동시 이적해 생겨난 신생 기획사다.관련기사육우자조금, '2023 육우 홍보대사'로 개그맨 김대희 위촉중기부 대변인에 김대희 국장…"내부 소통‧전문성 강화" #김대희 #시트콤 #JTB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