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중국 춘제(음력 설) 연휴가 2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중국 대륙은 벌써부터 설 분위기로 달아오르고 있다. 3일 푸젠(福建)성 푸저우(福州) 기차역에는 귀성객이 몰리는 춘제 연휴를 피해 벌써부터 귀 귀성길에 오르는 농민공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영상중국>"춤추는 승무원" 동방항공 승무원 설맞이 '플래시몹' 음식 서빙, '미녀 로봇'이 해야 제맛...중국에서는 흔한 일? #영상중국 #중국 #춘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