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음식 서빙, '미녀 로봇'이 해야 제맛...중국에서는 흔한 일?

2015-02-03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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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국신문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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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 중국 곳곳의 레스토랑에서 로봇이 음식을 서빙하는 진풍경이 계속 목격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청두(成都)의 한 레스토랑에 로봇이 등장한데 이어 지난달 29일 충칭(重慶)시 한 훠궈(火鍋) 전문 음식점에서도 로봇이 직접 서빙에 나섰다. 여성미가 돋보이는 곡선라인을 가진 키 155cm의 미녀 로봇 화화(花花)는 음식점을 찾는 손님에게 최고의 인기다. 음식점을 찾는 손님이라면 누구나 "안녕하세요, 저는 로봇, 화화입니다. 저희 음식점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화화의 '따뜻한' 환영인사를 들을 수 있다. [충칭(중국)=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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