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H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배우 이병헌이 임신 중인 아내 이민정을 위해 베이비샤워 파티를 열었다. 현재 이민정과 함께 미국 LA에 머물고 있는 이병헌은 최근 아내를 위해 베이비샤워 이벤트를 열었다. 베이비샤워 파티는 임산부와 태어날 아이를 축하하기 위한 이벤트이다. ‘50억 협박 사건’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이병헌과 그의 부인 이민정은 지난해 연말부터 미국에 머물고 있다. 이민정은 4월 출산 예정이며 설 연휴께 귀국해 국내에서 아이를 낳고, 강남 최고급 산후조리원에서 휴식을 취한다. 관련기사 SBS 뉴스 브랜드 디자인,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 수상‘펀치’ 김래원, 세상 누구보다 깨끗한 참회의 고백 #베이비샤워 #이민정 #이병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