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520d 모델이 지난해 BMW 베스트셀링카로 자리매김한 것을 기념해 2월 한 달간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특별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을 통해 이자율, 선납, 유예 0%와 대출기간 36개월 조건으로 구매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였다. 또한, 보다 낮은 월 납입금으로 구성된 특별 잔가보장형 운용리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36개월 기준으로 차량가격의 50%를 보장받고 선납금 30%에 통합취득세 및 자동차세를 포함, 월 56만원만 납입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