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쌈바스 아사이베리 파우더의 임상실험 연구결과가 국내 최초로 저명 학술지에 등재되어 화제다. 쌈바스는 이번 실험을 통해 아사이베리 복용으로 심혈관 질환의 위험요인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밝혀냈다.
이에 한국디지털정책학회에서 2014년 12월 발간한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2권 제12호’에 쌈바스 정글아사이베리를 가지고 한양대학교 생활체육과 남 교수가 임상 실험한 논문 ‘8주간 걷기 운동과 아사이베리 섭취가 중년여성의 염증지표에 미치는 영향’이 등재됐다.
이번 연구는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아사이베리를 섭취하며 8주간 걷기운동을 하여 심혈관 질환의 위험요인인 염증지표 변인인 WBC, ESR, CRP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것으로, 실험 결과 긍정적인 향상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쌈바스는 업체 및 제품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자사의 제품군에 대한 전문 임상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저명 학술지에 등재된 쌈바스 에너지 음료인 ‘과라나 파워’ 또한 실험을 통해 효능을 입증한 제품. 과라나란 브라질 아마존 밀림에서만 자라는 식물로, 브라질 산삼이라 불릴 만큼 피로회복 및 기력보충에 효능이 좋다.
연구는 이 같은 과라나의 효능에 집중, ‘과라나 파워 섭취가 장시간 운동 시 혈중 에너지 기질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육상전공남자 대학생을 대상으로 까다로운 제품 효용성 검사가 진행됐다. 장시간 운동 시 과라나 섭취가 혈중 에너지의 보충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 운동보조제로서의 과라나 파워 에너지 음료의 효용성을 검토한 것이다.
연구결과 과라나 섭취가 글루코스, 유리지방산, 젖산에서 수분섭취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따라서 과라나가 운동보조제(ergogenic aids)로서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장시간 운동 시 과라나 섭취를 통하여 운동선수들은 체력을 향상시키고 피로를 효과적으로 회복함으로써 경기력을 제고시키고 건강증진을 도모하며 에너지 동원 및 활용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기대된다.
쌈바스 강인수 대표는 "아사이베리파우더와 에너지 음료 과라나 파워의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앞으로도 신뢰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건강을 우선하여 우수한 품질의 제품 유통으로 믿을 수 있는 건강식품 전문업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쌈바스(www.sambasmall.com)는 브라질의 아사이베리와 양평 아로니아 등 건강식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쇼핑몰이다. 미국 FDA의 승인을 받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검사한 아사이베리만을 사용해 국가에서 인증 받은 질 높은 원료만을 공급받아 판매하고 있다. 현재 다가온 설날을 맞아 아사이베리 선물세트 1+1 이벤트가 500개 한정으로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