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청군청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2일 산청군 오부면 시래기 작목반에서 시래기 포장작업이 한창이다. 오부면 시래기는 친환경인증 무청을 말린 것으로 식이 섬유와 칼슘, 황산화 물질이 많아 체내의 노폐물 배출을 촉진해 다이어트와 변비, 면역력 증강, 노화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관련기사산청군, '제26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특별상 수상산청군, 20억 원 규모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 본격 추진 #산청 #산청군 #오부시래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