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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교보라이프플래닛]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2535 여성들을 타깃으로 '무배당 꿈꾸는e저축보험' 마케팅을 위한 TV광고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광고 모델로는 2535 세대에게 친숙하고 솔직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배우 황보라가 출연해, 타깃들이 공감할 만한 스토리를 위트 있고 재치 있게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엄마의 잔소리' 편(http://youtu.be/fJdlVynceJ4)과 '덮어놓고 쓰다 보면' 편(http://youtu.be/dO0JfUwgiAE)으로 구성된 이번 광고 영상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이프플래닛의 '꿈꾸는e저축보험'은 저금리시대에 높은 공시이율인 3.80%이 적용되고(2015년 2월 기준), 10년 이상 유지 시 비과세 혜택을 제공한다. 최소 월 3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어 사회초년생, 중산층 등도 부담 없이 재테크와 세테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