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 '2535' 여심 공략 위해 신규 TV광고 론칭

2015-02-0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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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교보라이프플래닛]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2535 여성들을 타깃으로 '무배당 꿈꾸는e저축보험' 마케팅을 위한 TV광고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광고 모델로는 2535 세대에게 친숙하고 솔직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배우 황보라가 출연해, 타깃들이 공감할 만한 스토리를 위트 있고 재치 있게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광고는 총 두 가지 버전인 '엄마의 잔소리' 편과 '덮어놓고 쓰다 보면' 편으로, TV 및 극장, 지하철, 유튜브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두 편 모두 저축과 소비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는 2535 여성들의 고민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엄마의 잔소리' 편(http://youtu.be/fJdlVynceJ4)과 '덮어놓고 쓰다 보면' 편(http://youtu.be/dO0JfUwgiAE)으로 구성된 이번 광고 영상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이프플래닛의 '꿈꾸는e저축보험'은 저금리시대에 높은 공시이율인 3.80%이 적용되고(2015년 2월 기준), 10년 이상 유지 시 비과세 혜택을 제공한다. 최소 월 3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어 사회초년생, 중산층 등도 부담 없이 재테크와 세테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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