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개그맨 장동민이 '35-23-36' 완벽 몸매의 소유자 유승옥의 운동법을 억지라고 일축했다. 29일 방송된 KBS2 ‘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 장동민은 후배 김영준과 유승옥이 출연한 SBS '스타킹'을 시청했다. 장동민은 유승옥의 완벽한 몸매에 감탄하다가 유승옥이 명품 몸매를 가꾼 운동법이라며 특정한 자세를 취하자 "저게 뭐야. 요즘 저걸 진짜로 한다는 건가? 억지다. 쟤 저거 안 했을걸"이라고 했다.관련기사최정윤 남편 윤태준, 이랜드 그룹 부회장 아들 '신혼집은 전세''호구의 사랑' 이수경, 제작발표회 태도 논란 "특별한 배우 되겠다고? 사람이 되야" 공분 #스타킹 #유승옥 #장동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