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구 유학원 우리에듀, 전국 3곳에서 ‘캐나다 컬리지&유학 박람회’ 개최

2015-01-2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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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캐나다 컬리지&유학 박람회'가 오는 2월 4일부터 8일까지 서울, 부산, 대구에 걸쳐 전국 3곳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2015년 캐나다 유학, 캐나다 어학연수,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캐나다 유학 후 이민, 자녀 무상교육을 준비 중이신 분들이라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다.

‘캐나다 컬리지&유학 박람회’는 컬리지 입학 담당자들이 직접 참석하여 현지 담당자와 1:1로 상담이 가능하다. 참가학교로는 센테니얼 컬리지, 컨페더레이션 컬리지, 더글라스 컬리지, 험버 컬리지, 세네카 컬리지 등이 있으며, 캐나다 컬리지 입학 담당자와 그 외 캐나다 어학연수와 대학준비를 위한 어학원의 유학 전문가가 다수 참석하여 모든 과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박람회 현장에서 등록하시는 모든 분들에게는 컬리지/어학원 Application Fee, 학교지원 수속비(15만원 상당), VISA 수속비(15만원 상당), 공항 픽업(10만원 상당), 홈스테이 소개(20만원 상당), 여행용 캐리어 등의 다양한 혜택을 무료로 증정한다.

박람회를 개최한 우리 에듀케이션은 2000년에 설립한 국내 대표 캐나다 전문 유학원으로, 그 동안 캐나다 유학생들의 유학 준비와 현지생활 성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특히, 캐나다 토론토에 본사를 두고 있어 현지 케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수년간 캐나다 유학생 만족도 1위를 기록할 정도로 호평을 받고 있다.

2014년에는 Best Performing Agency로 지정되어 한국 유학원으로는 최초로 캐나다 조지브라운 컬리지 총장님이 우리에듀 서울지사를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2015 캐나다 컬리지&유학 박람회’는 2월 4일 부산 벡스코를 시작으로, 5일에는 대구 노보텔에서, 7일~8일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참가신청(http://www.woorieducation.com/fair2015Register)을 받고 있다.

한편, 캐나다 컬리지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학비와 졸업 후 취업비자 3년이 보장되고, 졸업 후 1년에는 취업 후 이민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근 많은 사람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우리에듀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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