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임한석 세종시연서면 새마을 지도자회장(욎쪽)이 김선각 연서면장(가운데)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있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시 연서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임한석)가 29일 오전 연서면사무소(면장 김선각)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10㎏ 75포를 기탁했다. 임한석 회장(50포)과 새마을지회(25포)는 매년 연서면에 사랑의 쌀을 기탁해온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관련기사세종시연서면, 불우이웃을 돕기 작은음악회 #세종시 #쌀전달 #연서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