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OLED TV 기술은 확보했지만 소비자들에게 얼마나 가치 있는 제품을 제공하느냐가 포인트”라며 “OLED는 시장 수요와 소비자의 수용 가능 수준 등을 더 들여다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업황 회복' 삼성전자 반도체...연말 성과급 12~16% 책정삼성전자, 'C랩 전시관' 운영… AI 혁신 스타트업 참가 #4분기 #삼성전자 #실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