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2경기 연기?…이유 알고 보니 뉴욕 폭설 때문!

2015-01-27 09:35
  • 글자크기 설정

NBA 연기[사진=NBA홈페이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뉴욕에 갑작스러운 폭설이 내려 미국프로농구(NBA) 경기가 연기됐다.

27일(한국시간) NBA 공식 홈페이지에는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경기가 연기됐다는 공지글이 올라왔다.
이에 새크라멘토 킹스와 뉴욕 닉스의 경기(매디슨 스퀘어 가든)는 3월 4일로,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 브루클린 네츠의 경기(바클레이스 센터)는 4월 7일에 열릴 예정이다.

현재 뉴욕에는 적설량 2피트(약 60.96㎝)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