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포니는 신학기를 맞아 책가방 6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 검사를 통해 KC인증을 받는 등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아이들의 가방 활용도를 고려해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소지품 관리와 보관이 편리하도록 가방 스타일별로 최소 6곳 이상의 수납공간을 마련했으며, 초등학생들의 필수 준비물인 물통을 담을 수 있는 보온보냉 기능의 물병 포켓까지 디자인했다.
해당 제품은 전국 스프리스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