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제공]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는 23일 서울 마포구에 서교점을 확장 오픈했다. 이현구 까사미아 회장(왼쪽 첫 번째)과 주요 관계자들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관련기사현대엔지니어링, '한국색채대상' 건축·인테리어 부문 수상LX하우시스, 더 넓은 창호 '뷰프레임'으로 여름 인테리어 교체 수요 공략 #가구 #까사미아 #인테리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