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차원… 보통주 180만주, 우선주 84만주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대신증권은 23일 서울 여의도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80만주와 제1우선주 60만주, 제2우선주 24만주 등 자사주 총 264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자사주 취득기간은 1월 26일부터 4월 24일까지 3개월간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가를 안정시키고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현대모비스 1분기 영업익 부진 예상…목표주가↓ 대신증권, 후강퉁에 투자하는 일임형 랩 출시 #나재철 #대신증권 #자사주 취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