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초한 마스크에 사랑스러운 미소로 여신이라 불리는 한지민은 SBS 새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의 여 주인공으로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이번 드라마는 현빈의 복귀작으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이기도 하다.
제이에스티나 '라 포엠' 컬렉션은 2015년 트렌드인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가든을 모티브로 나비와 나뭇잎 등을 서정적이고 시적으로 표현했다. 라 포엠은 일상에 지치고, 작은 것에서도 힐링을 얻고 싶은 현대사회에서 주얼리의 아름다움으로 행복을 선사하고자 디자인된 특별한 의미가 담긴 컬렉션이다.
한지민의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이사는 "라 포엠 컬렉션은 배우 한지민뿐 아니라 '장하나'와도 잘 어울리며 그녀가 평소에 좋아하는 나비와 나뭇잎 등이 모티브여서 반가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