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야노시호 남동생과 조카 외모에 깜짝…추사랑 자리 위협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남동생[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야노시호의 남동생과 조카 외모가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과 딸 추사랑은 외할머니가 있는 교토를 방문했다. 특히 야노시호의 남동생과 남동생의 딸 유메 역시 외할머니댁을 찾았다. 

야노시호 남동생은 모델인 야노시호의 월등한 유전자를 보여주듯 185㎝ 키에 서구적인 외모를 자랑했으며, 딸 유메 역시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추성훈이 준비한 한복을 차려입은 추사랑과 유메는 깜찍한 외모를 과시해 시청자들에게 미소를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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