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자우림 김윤아가 동명이인으로 벌어진 ‘입원설’에 대해 해명했다. 김윤아는 17일 트위터에 “제가 입원중이라는 기사가 났다고 지인들에게 연락이 오네요. 저는 지금 내년 활동에 대한 회의를 하고 있어요”라고 입원설에 대해 바로 잡았다. 이어 김윤아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 마세요. 모두 좋은 주말 되세요”라고 안심시켰다. 한편, 김윤아는 전날 아산병원 응급중환자실에 입원했다는 보도가 났으나 동명이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성시경·자우림, 콘서트 중 묵념... 제주항공 참사 '연예계 애도ing'김윤아, 오염수 논란에 "정치적 입장 아냐…환경오염 우려한 것" 김윤아는 지난 1997년 자우림 1집으로 데뷔했다. #김윤아 #아산병원 #입원 #자우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