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유안타증권은 15일 최대주주인 '유안타 시큐리티즈 아시아 파이낸셜 서비스'가 보통주 3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유안타증권 지분율은 50.14%(1억485만331주)로 늘게됐다.관련기사박승배(유안타증권 준법감시팀 부장)씨 부친상유안타증권, 올 상반기 펀드 판매액 1.45조… 반기 최대 실적 #대주주 #유안타증권 #자수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