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부산폴리텍 제공] 아주경제 부산 정하균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와 부산상공회의소가 부산지역 경제발전과 실업률 해소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동부산폴리텍대학 한상규 학장은 지난 13일 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조성제 상공회의소 회장과 부산경제의 현안과 각종 이슈에 대해 생각을 공유하고 고용률 70% 달성을 위해 두 기관이 해야 할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양 기관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경제 양극화 해소를 위해서는 뿌리산업분야의 중견·중소기업이 발전해야 된다는 것에 인식을 같이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기업발전과 경제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관련기사동부산폴리텍, 베이비부머·여성훈련 입학식동부산폴리텍, 한국지엠에서 교육용 차량 수증 #대한상공회의소 #동부산폴리텍 #지역경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