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13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프라자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My 1st SUV '티볼리' 신차 발표회에서 김규한 쌍용자동차 노동조합 위원장(왼쪽 두번째부터), 아난드 마힌드라, 이유일 쌍용자동차 대표이사, 파완 쿠마 고엔카 쌍용차 이사회 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티볼리의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TX(M/T) 1635만원 △TX(A/T) 1795만원 △VX 1995만원 △LX 2220만~2347만원이다. 관련기사KT, 쌍용건설 상대 채무부존재 확인의 소 제기쌍용C&E 동해공장, 무재해 및 목표달성 염원 한마음 산행 개최 #쌍용 #이효리 #티볼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