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애플]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아이폰이 다시 작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벤처비트 등 해외 IT 매체에 따르면 애플이 올해 예전 아이폰과 같은 4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아이폰6S 미니를 공개한다. 현재 아이폰6는 4.7인치, 아이폰6플러스는 5.5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아이폰6S 미니는 현재 아이폰6와 6플러스보다 가격이 대폭 낮아질 전망이다. 한편 애플은 플렉시블(Flexible) 아이폰을 제작하려고 알려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관련기사LG유플러스, AI비서 '익시오' 출시 후 아이폰 판매량 증가세3년 만에 돌아오는 '보급형 아이폰'… 中 OLED 추격 발판 우려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애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