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최석현 시장, 이석현 부의장, 문주현 회장[경희대]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 경희대총동문회가 2015년 자랑스러운 경희인 상 수상자로 최석호(영문과62년입학) 미국 오렌지카운티 어바인시 시장, 이석현(국제법무대학원) 제19대 국회 부의장(5선 국회의원), 문주현(회계83년입학) 엠디엠·한국자산신탁 회장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시상식은 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경희사랑 2015 신년교례회에서 개최한다.관련기사올해 경희대 출신 신춘문예 7개 부문 당선 #경희대 #동문회 #선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