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방송된 'K팝스타4'에서 박윤하는 나미의 '슬픈 인연'을 불러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특히 나미는 "열여섯 살이라고 했다. 기교나 고음으로 노래를 부르지 않고 노래에 맞게, 자신의 나이에 맞게 잘 불렀다. 가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목소리다. 박윤하는 많은 장르를 해낼 수 있는 가수다. 앞으로의 무대를 기대해도 될 것 같다. 잘하길 바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K팝스타4 박윤하, 잘하긴 잘하더라", "K팝스타4 박윤하, 영광이네", "K팝스타4 박윤하, 나미가 칭찬할 정도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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