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윤 장관은 이날 "올해 산업부는 FTA 활용과 제조업혁신 3.0의 성과 창출, 저유가 활용, 원전 신뢰 회복, 본질적 규제회복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윤상직 산업부 장관 "내년 상반기 중기 중국 공략대책 수립할 것" #시무식 #신년사 #윤상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