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에너지]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 2015년 1월 1일. 새해 첫날 휴일에도 석유 수출 현장은 쉴 틈 없이 돌아가고 있다. 울산 남구 고사동 수출부두에서 SK에너지 직원이 석유제품 선적 작업을 하고 있다.관련기사SK에너지, 준법경영∙부패관리 역량 동시 인정받아SK에너지, SAF 전용 생산라인 갖췄다…최초 연속 생산 #새해 #석유 #수출 #SK에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