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검찰이 이른바 '세탁기 파손 논란'과 관련해 26일 서울 여의도 LG전자 본사를 전격 압수수색했다.관련기사LG전자, 3분기 만에 구독 매출 1조 돌파… 역대 최대LG전자, 장애인 접근성 개선 커뮤니티 '볼드 무브' 운영 #검찰 #세탁기 #LG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