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검찰이 이른바 '세탁기 파손 논란'과 관련해 26일 서울 여의도 LG전자 본사를 전격 압수수색했다.관련기사LG전자, '하프코 2024'서 공간 맞춤형 토털 HVAC 솔루션 선봬LG전자 베스트샵 강동연합, 올림픽파크포레온 공동구매 지정점 특별 행사 진행 #검찰 #세탁기 #LG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